정성이 가득담긴 서비스의 시작, 퍼시픽호텔!
퍼시픽호텔은 ‘서울의 중심’으로 잘 알려진 명동의 전철역과 불과 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명동의 쇼핑과 다양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리한 위치 덕분에, 저희 호텔에 한번 묵으시면 계속해서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퍼시픽호텔은 내집 같은 편안함과 최근 2017년 리뉴얼 된 인테리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던한 객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퍼시픽호텔은 독립 호텔로서 그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호텔의 모든 객실과 편의시설에서 손님에게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체 종업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퍼시픽호텔은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자연 속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남산 주변의 7 km 조깅 코스와 불과 몇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